어제 밤에 정말(x100) 오랜만에 스탠드를 켜고 공부했다. 고등학생 이후로 처음인 것 같은데, 등 하나 켰다고 갑자기 학창시절 생각이 엄청…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랜만에 감성에 젖어있다가 아이패드를 보는 순간..! 문득.. 아이패드가 신기했다..
이게 밤에 보던 모습이었는데
아이패드에는..!! 글쎄..!! 그림자가 안생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지만.. 갑자기 낯설었다..ㅎㅎ 아마 세대차이가 이런 곳에서부터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